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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 입니다.
남편이 입맛이 까다로운편이라서~
음식을 먹으면 항상 미식가 수준으로 평을 이야기해요
친정엄마가 성당에서 사온 용가네 만두를 먹고나서 말이필요없다며~극찬을하네여
남편이 식탐이없는데도 항상 용가네만두는 떨어지지않게 주문하라고 이야기해요~
배송비절약할려고 항상주문할때마다 5개씩 하고있어요.
그래서 그런지 서비스는 없네요.
그래도 맛있으니깐 쿨하게 넘길수 있어요!!
사장님 많이 파세요!!!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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